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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정상에서 뒤돌아 보는 지난 날들

54년 주한미군 위문 공연 온 마를린 몬로

까마귀 날자 뭣떨어 진다는 속담 처럼 치매 예방위해 열심히 자판두들기며 블러그에 열중하려고 마음을 먹고

자판두들기 준비를 끝내자 카카오 써비스가  화재로 완전 불통이 되여 버렸다. 그 몇일 사이 2007년부터 20016년까지 

사용하고 처박아 두었든 랩탑을 꺼냈다. 이랩탑은 마이크로쏘프트가 지원중단한 윈도7이 깔려 있었다. 말웨어가 

덕지덕지 쌓여있어 거의 사용이 불가했다. 우선 수퍼안티스파이워어를 다운받아 깔고 청소를 하고 윈도 7대신 크롬을

다운받아 설치 하자 랩탑은 기지개를 켜고 다시 깨어

났다. 현재 쓰는 랩탑과 스피드를 비교해보니 별차이가 없었다.

 

우선 사진을 찾아보니 그동안 한국다녀 왔을때 사진들이 반갑게 이노병을 맞으며 그동안 왜 자신들을 돌보지 않았냐며

난리들을 쳤다. 이런사진들을 위해 사진파일을 열고 전부 살펴본후 필요한 사진 파일 날자를 A4용지 한장에 기록으로

남겨 필요한 사진들의 위치를 확인하는 작업을 했다. 사진이 사라진 포스트에 사진을 다시 올려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11년 긴세월 남겨놓은 사진파일중 인상에 남는 사진들중 제일은 한국전 휴전이 끝난 1954년 한국을 방문한 마를린 몬로 였다. 그녀가 주한미군공연을 위해 한국에 오게된 사연은 1954년 미국의 유명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와 결혼후 일본으로 신혼

여행을 왔을때 미군이 그녀를 설득해 주한미군 위문공을 오게 되였다.

설명이 필요없는 그녀의 인기

 

 

 

 

 

F80 아전투기 날아가는 소리가 특이해 한국에서 쌕쌕이 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F84

 

 

 

한국공군기지 P51 Mustang

 

F86

 

 

 

사진출처-구글

데이타 센터에 발생한 화재가 언재 또 발생할지...그때를 대비해 네이버 블러그를 개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