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2시, 달라스에서 치과 치료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코스트코에 들러 쇼핑을 하고 나오자 광풍과 함께 세찬 소나기가내리고 있었다. 세차게 내리는 비로 인해 차로 못 가고 코스트코지붕 밑에서 비를 피하며 오랜만에 내리는 비 구경을 하며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내리는 비를 30여 분 기다리자 비가 그쳐 차를 몰고 코스크코에서 서쪽으로 6마일 떨어진집으로 갈 때 요망한 생각이 들었다. 오리집에는 비가 오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은 집으로돌아오자 현실로 나타났다. 장대 같은 비가 내린 코스트코와는 다르게 내가 사는 동네는비 한 방울도 오지 않았다. 비를 내리지 않은 하늘을 원망하며 TV를 보며 몇 시간이 지나자천둥 벼락과 함께 장대 같은 비가 10여 분 내렸다. 겨우 마른 땅을 적시고 비가 그쳤다.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