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택사스의 단풍

올가을은 아직 서리가 내리지 않아 초가을 날씨가 계속되여 아직도 나무는 프른잎들을 가졌으나

언덕을 걸어 내려가면 유알하게 붉게 물든 단풍나무 한그루를 만난다. 4일간 불타는 단풍잎은 지금

모두 떨어져 버려서 땅위에 흙으로 돌아가고 있다.

붉은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떨어지기졈 매일 가서 구경을 햇다.

내지 뒷뜰의 감나무는 단풍이 들어가고 있다.

곱게 물드는 단감나무 잎의 단풍을 올해는 볼수 있어서 다행이다.

땅위에 뒹구는 단감나무 단풍잎들

 

이가을, 노병은 택사스 대초원의 자연인이 되여가고 있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사스 하늘에 떠오른 추석달  (0) 2020.10.02
병고후에 먹고 기운 차리기  (0) 2020.01.05
한국과 비교 불가 택사스 주택가격  (0) 2019.12.28
단풍  (0) 2019.12.23
캘리포니아로간 손녀레니  (0)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