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도 넘게 정든 다음 불러그를 페쇠를 결정하고 보니 많은 포스팅을 다음 카페로 옮기지 않으면 모든 포스팅이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어 부득이 생각을 바꾸어 ti스토리로 이사를 결정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기록을 보존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이사를 하고 보니 ti스토리가 언젠가는 다음 블러그 처럼 문을 닫을 날이 올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공짜로 제공하는 모든 블러그들의 공통점이 예고없이 갑자기 불러그 제공 폐쇠를 햇고 또 페쇠를 할것이기 때문에
다음카페에서 주로 활동 할 계획입니다. 다음 카페는 사용자로 부터 돈을 받고 카페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불러그 처럼 페쇠는 없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택사스는 드디어 건기가 지나고 18일 부터 장대 같은 비가 쏫아져 죽어가든 은행나무와 뒷들의 잔디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러우스에 들려보니 그동안 한그루 사려고 벼르고 있었든 윗사진의 꽃나부가 나와 구입했습니다. 꽃이름 처럼 꽃이 아름다워 앞들에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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