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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필리핀에서 들이대서 30대 여친 얻은 76세 옵빠

필리핀 김마담의 JR 이야기를 보다가 어느날 세부 도꺠비 티비를 보게 되였다.

세부 도깨비님이 소개하는 76세 한국인 오빠가 필리핀에 가서 30대 필리핀 여자에게

들이대서 사귀고 있다는 이 76세 오빠의 이야기가 김마담의 이야기 많큰 정말 재미가 있었다.

 

우리의 76세 오빠는 20대 보다 30대를 공략하라는 조언까지 했다. 공략방법도 무조건 들이대!

로 공격을 하라고 했다. 정말 재미있는 76세 오빠는 들이대서 30세 여친을 얻은후 1만불을

여친에게 일시불로 주었다고 주장했다.

 

아들이 한국에서 연예계에서 활동한다는 이 76세 오빠는 36세 연하의 필리핀 여인을

만나 필리핀에서 매일 꿈같이 달콤한 노년을 보내면서 몇일전 도깨비 티비를 보니

30세 여친과 함께 76세 오빠는 생일상을 거나하게 차리고 이웃들을 초대해 생일 잔치를

벌이셨다.

 

필리핀에   여친구하러 가는 남자들이 젊은 층으로만 알고 있었으나 이76세 오빠의

도꺠비 티비 등장으로 70대 남자들도 필리핀으로 여친을 구하러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뭐 100세 시대에 70대에 연하 여인과 사귀며 함께 사는거 흉될게 하나도 없다. 10년 전

성직자인 유명스님이 오빠 오빠 하면서 남자들에게 시중드는 술집에 가서 즐겼다는 뉴스가

있어서 세상 사람들을 혼란케 했으나 성직자도 아닌  나이든 사람이 서울이나 필리핀 아니면

월남에 가서 즐겁게 그나라 나이어린 여인들과 어울려 노는것 흉볼게 하나도 없다는 말이다.

 

요즘 늙어서 황혼 이혼한 돌싱 부유한 한국 70대 오빠들이  서울에서는 젊은 여인 만나는것

눈치가  보여 외국에 나가서  돈으로 손녀 같은 외국여인들과  즐기며 산다는 소문을 가끔

온라인에서 접했으나  세부 도깨비 티비를 보면서 그런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였다.

 

30세 여친과 76세 옵빠  세부 도깨비 티비에서 캡처

도깨비 티비를 대할때 마다 76세에 30세 여친만나 즐겁게 노년을 보내는 76세 오빠야 말로 나이든 70대

이상들의 남자들에게는 로망이 아닐까?  이 76세 오빠는 유튜브를 통해 세상에 알려져서 그실체를 확인

할수가 있었으나 70대 이상의 오빠들이 동남아에 가서  자신을 감추고 젊은 여인들 만나서 함께 사는 70대

이상 남자들 아마 수도 없이 많을것 같다.

 

코피노 JR을 발굴해 일약 인기 유튜버가 된 바콜로드의 김마담의 최신 유튜브를 보니 이노병이 상상하든

그대로 결과가 참담했다. JR의 이야기가 유튜브에 올라오자 코피노 자료가 이미 수도 없이 코피노 단체에

있다는 말로 JR의 이야기가 별거 아니라는 듯 김마담이 소개한  JR의 이야기를 축소 하지만, JR의 이야기를

쌓아두기만한 코피노 지원센터는  JR을 돕지 못했으나 김마담은  Jr을 세상에 알리며 들어오는 지원금으로

JR을 빈민굴에서 아파트로 방을 얻어 이사를 할수있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었으니 김마담은 상받을 만한

일을 한것이다.

 

김마담의 JR이야기를 보면서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픈 우리들의 못된 병이 발병하는 것 두눈으로 보면서 유

튜브에서 김마담의 행위와 그녀의 사업과 땅을 구입한 모든것이 불법이라고 필리핀의 보호자가 되여 날뛰는

유트버들을 보면서 미주에서도  불체자가 잘되면 이민국에 신고해 추방을 시키거나 죽도록 일을 시키고 불체

자라고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 못된 동포들이 있었는데, 필리핀에서도 똑같은 배아픈 병이 도져가는 동포들을

볼수 있어서 씁쓸하다.

 

김마담의 험담을 쏫아내는 내용중 그녀의 필리핀 남편에 관한 이야기는 사생활에 관한 내용으로 이제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험담은 모두들 접어두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