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핸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핸폰 사진이 2천불 주고 산 카메라보다 저
깨끗하게 잘나와서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뒷뜰에서 자라는 들깻잎
어제 한바구니 따서 깻잎장아찌를 많들었다.
뒷뜰에선 이노병은 고향의 추석을 생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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