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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한겨울에 잡초깍기

3일전 시카고는 영하 40도를 내려갔는데 남쪽 택사스주는 그때 화씨 

30도였다. 어제 집 앞뜰에서 보니 한겨울인데 겨울잡초가 잔디를 덮어 버렸다.


잎쪽에 겨울 찹초가 덮어버렸다.

바른쪽도 마찬가지

어제 잡초를 깍고 오늘 주변을 다음어주자 덥수룩한 머리를 각은듯 깨끗해졌다

대문앞 크게 자란 장미도 시원하게 잘라주엇다.

택사스 대초원에서 즐거운 설날 맏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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