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는 레오나드 다빈치의 내연녀 였다

모나리자는  이태리 문예부흥시기인 16세기에 거장 레오나도
다 빈치(LenardoDa Vinci)가 1503-1507년 4년 걸려 완성한
작품이다. 영화 디빈치 코드로 잘 알려진 최후의 만찬도 그의
작품이라는 사실은  전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

작품속의 주인공은 이태리 중부 도시 훌로랜스에 살든 부유한
비단상인 후랜시스코 델 지오콘도(Francesco del Giocondo)의
아내였다. 모델의 주인공인 리자 게라디니(Lisa Gheradini)는 1479
년에 태어나  1495년 지오콘도와 결혼했다.

작품 타이틀이 모나 리자가 된유래를 살펴보면, 모나는 이태리
에서 마돈나(madonna)를 약칭으로 모나(Mona)로 부르며, 이뜻은
My Lady 로  영어로는 Madam Lisa로 표현되며, 리자(Lisa)는 작품
주인공 본인의 이름으로 모나 리자가 합처저 작품명이 돼였다.

다빈치가 자신의 대표적인 명작인 모나리자를 그리게 된동기는
훌로렌스의 부유한 비단상인 지오콘도와 다빈치의 부친이 가까운
친구사이로 그의 부탁을 받고 그려준 것으로 알려져있다.




거장 다빈치의  대표작인 모나리자의  주인공인 리자는평소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고지혈증을 앓던 30대 뚱보 여성이
었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됐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는
속담처럼, 거장의 그림 주인공인 리자와 다빈치에 대한 수많은
설들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모나리자에 얽힌 또하나의 설을 추가 하려고 장황한 설명으로
시작을 했으니 본래의 이글을 쓰는 목적으로 돌아가서 그설을
펼쳐야겠다.

다빈치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모나리자를 완성하기 위해 왜 4년이
라는 긴세월이 걸렸느냐에 주목을 하고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
그들은 리자와 다빈치는 연인의 관계였다는 설을 내놓았다. 그렇게
해석을 할 수있는 이유로, 다빈치는 리자가 살고 있는 집을 매일
방문하면서 장장 4년이라는 긴세월 끝에 그림을 완성한 이유가
바로 다빈치와 리자가 사랑을 은밀하게 나눌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 리자를 천천히 그렸다는 것이다.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다.


젊은날의 다빈치

두사람의 관계는 요즘 말로 해석을 하면, 리자는 다빈치의 여자였고, 
반대로 다빈치는 리자의 남자였다고 해석 할 수가 있다.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면, 얼마전 한국에서 끝난 드라마 "내남자의 여자" 와
같은 관계였다고 설명하면 누구나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사실이 진실이었다면 그들이 살든 16세기에 이태리 훌로렌스에는
그런 소문이 왜 퍼지지 않았나 하는 의문점에 도착하게 된다.  한마디
로 다빈치와 리자 두사람은 요즘 한국에서 내여자의 남자들이 친구들
앞에 여자 친구를 대동하고 나타나, 야 우리두사람 잘어울지? 아니면,
내남자의 여자가 남친을 대동하고 친구들 앞에 나타나 야, 우리두사람
잘 어울리지? 하는 자랑을 하지 않고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하며 서로를 잘 단속 한 결과 그들은 죽은후 5백년이 넘어서야 꼭꼭
숨어있든 그들의 연인 관계가 밝혀졌다.

자료출처-역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