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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전미대통령 또라이 트럼프의 거시기 싸이즈

몇년전부터 시청해오든 미국과 한국위성방송을 한달 $180불의 시청료를 내고 시청하다

과다한 시청료에 해지했다.대타로  한국인터넷방송을 일년에 시청료 300불내고 보다가 일년전부터

이것도 해지하고 스마트 티비로 온라인에서 유튜브방송을 무료료 보고 있다. 한국과 미국뉴스

부터 각종 철지난 드라마까지 이것저것 입맛대로 골라보는 재미에 요즘 유튜브에 푹빠져  지낸다.

 

몇달전 유튜브방송을 이것저것 뒤지다가 ABC 방송 유명 토크쇼에서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이 

성인영화배우 Stormy Daniels와 성매매를 한 사실을 전전 미대선때 출마 하면서 트럼프는 그녀에게

자신과의 성거래 입막음으로 13만불을 지불했던 당사자를 초대했다.

미국성인 여배우 Stormy Daniels

 

ABC 토크쇼 초대손님 Stormy Daniels

Stormy Daniels 가 토크쇼에 출연해 진행자가 손에들고 있는 트럼프 전대통령의 거시기 싸이즈가

맞다고 증언했다.

 

토크쇼에 출연한 성인 여배우 Stormy 는 진행자가 그의 책상앞에 놓인 남성 성기중 전대통령 트럼프의 거시기

싸이즈 크기를 일일이 모형을 들어 보이며 묻는 질문에 진행자가 들고 있는 남성성기 모형이 트럼프 전대통령 거시기

싸이즈가 맏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노병이 수많은 토크쇼를 시청했지만 대선에 출마한 전대통령의 성기까지 들먹이며 유명 티비방송에서 전국민

에게 생방송을 진행하는 장면은 처음보는 방송으로 좀 지나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떨처 버릴수가 없었다.

 

이와함께 비슷한 시기에 시청한 유튜브개인 방송에서 뉴욕에 거주하는 한 유명인이 자신의 부친과 유명식당에 갔을때

옆좌석에 트럼프 전대통령이 일행과 들어와 함께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그가 식당 테이불에 앉는 순간 X냄새가 진동해

감당하기가 힘들었다, 그의 주변에서 식사를 하든 손님들이 트럼프가 풍기는 X내새를 견디지 못하고 식당지배인을 불러 트럼프가 풍기고 있는 X냄새를 항의하자 식당 지배인은 정중하게 트럼프 전대통령에게 식당에서 나가줄것을 요청하자 그는 어떤 항의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일행과 함께 식당에서 나갔다고 증언했다.

 

식당에서 있었든 풍문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이노병이 보지 않은 이상  확인 할수 없으나 개인 유튜브 방송인은 트럼프 전대통령이 X냄새를 풍기는 이유로 70년대 부터 미국에 코케인이 남미에서 미국이 감당할수 없이 밀물 처럼 들어올때 트럼프도 코케인을 애용한 결과 그는 괄약근을 조절할수 있는 기능이 상실돼 대변을 가릴수가 없어 기저귀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저귀를 제때갈지 않으면 악취를 풍길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와함께 대중 앞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전대통령은 바지를 반대로 입고 열번을 토하는 모습도 공개 되였다.

2024년 미대선에 출만한 전 대통령 트럼프

 

대선에 출마한 트럼프의 언행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언행으로 유명하다. 첫당선 대선운동이나, 대선에 당선되여서도

또 현재도 그의 언행은 그의 입에서 어떤 말이 튀어 나올지 몰라 종잡을수가 없다.특히 한국에 대해 부자나라가 공짜로 미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일년에 50억불을 내라고 난리치는 이유로 한국이 거액의 미군주둔비를 내지 않고 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 하면 삼성이나 다른 한국의 첨단기업이 북한과 전쟁의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국으로 사업체를 옮겨 가면 미국이 한국의 삼성 반도체와 다른 첨단기업을 힘안 들이고 미국이 접수하기 위한 수단으로 트럼프가 한국의 방위비를 터무니 없이 많이 내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한 매체에서 보도했다.

 

이와함께 트럼프는 동맹국들에게 더 많은 방위비를 내라고 갑질을 하자 바이든 미국민주당의 새로운 대선후보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는 적들과 손잡고 동매국들을 죽이고 있다고" 공격했다. 동맹국들에게는 갑질 하면서 독재자 푸틴이나 김정일에게 아첨하는 행위를 두고 한말이다.

 

동맹국들에게 갑질하고 한국정부에 방위비 더내라고 갑질하는 트럼프를 보면 이사람은 정치인으로 미국이 이차대전후 어떻게 미국이 현재 누리고 있는 패권국의 지위에 오르게 된 역사를 모르는 사람 같다. 이차대전중 미국은 태평양과 유럽 두전선에서 싸우며 나치와 싸우는 동맹국들에게 전쟁물자를 대여해주며 이차대전에서 승리후 패권국의 지위에 오를 수 있었다. 이차대전때 참전한 전소련수상 쿠르시초프는 전쟁중 미국이 제공한 스팸을 먹은 경험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진술한적이 있다. 트럼프는 미국의 세계경찰 지위는 과다한 재정적인 지출 때문에 더이상 못하게다고 하는 말은 미국이 현재 누리고 있눈 현세계 패권국의 지위를 내려 놓고 제이차세계전전 미국의 고립주의 시대로 돌아가겠다는 뜻이다.

 

최근 미국의 한종교단체 회의에 참석한 트럼프의 튀는 발언은 이번이 마직막 미국대선이라며 자신이 그렇게 만들겠다는 말을 했다. 이말의 뜻은 대선 없는 독재국가 체제를 자신이 만들어 영구집권 하겠다는 발언이다. 지난 대선 패배후 미국의회 건물에 불법 침입하는 그의 지지자들을 애국자라고 부추겨 사태를 악화 시킨 그의 튀는 행위는 대선도 없애 버리겟다는 망언으로 이어졌다.

 

국민투표에서 이겨도 선거인단의 투표결과에 지는 미대선투표 이노병은 하지 않는다. 힘들게 투표장에 가봐야 내 한표가 대선에 결과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베니스의 상인 Shylock

 

트럼프는 사업에 귀재다. 그가 훌로리다주에 있는 마라 라거 대저택을 구입하는 과정을 보면 1600년  영국의 대문호

William Shakespeare 의 작품 베니스의 상인에 등장하는 유태인 상인 샤일록을 연상나게 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상인과 같은 성품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의 조부 Fredrick Trump는 워싱톤주 씨아틀에서 매춘업도 경영했었다.이번 미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미동맹국들과 전세계인들에게 재앙이 될수 있으나 그의 당선은 현미부통령 해리스의 등장으로 물건너 갔다.

 

아래는 씨아틀 타임스 Evan Bush 기자가 쓴 트럼프 조부에 대한 기사

 
By 
Seattle Times enterprise producer

Although Donald Trump’s gleaming towers now dwarf the skylines of several U.S. cities, the patriarch of the Trump legacy, grandfather Friedrich Trump, got off to a more humble start — in Seattle.

He also bent the social norms of the era at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Far from the bright lights of Manhattan, Friedrich, a German immigrant, opened a restaurant called the Dairy Restaurant with “private rooms” for prostitution, writes Gwenda Blair in Politico.

Blair researched the Trump family extensively for her 2000 book about the family, “The Trumps: Three Generations That Built an Empire.

Her research shows Grandfather Trump later opened a hotel and prostitution parlor near the mining town of Monte Cristo, Wash., cashing out before investments in the area went bust.

Then, he put his chips on the Yukon gold rush, starting the New Arctic Restaurant and Hotel. As Up Here magazine reports, the elder Trump built a rare two-story building near the Yukon trail, and “apparently, it wasn’t just Trump’s assortment of poultry dishes that brought in the crowds.”

One newspaper considered it the best restaurant in town, but advised “respectable women” against going there to sleep, reports Blair.

She sees a common thread between the two pioneering Trumps:

“A century later, Donald would use basically the same MO as Friedrich — nabbing the best locations and offering customers an almost cartoonlike version of their heart’s desire — to become a billionaire,” she writes.

 

위키백과 

또라이 명사

  1. 상식에서 벗어나는 사고방식과 생활 방식을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