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사위녀석이 근무하는 시보레 딜러에서 손녀 레니 차를 주문한지 한달 조금 지나 차가 도착해
오늘 차를 인수 하러갔다. 한국에서 생산한 쉐비 트랙스는 미국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될 정도로 품질이
좋고 또 인기도 있다. 큰딸떄는 여의치 못해 리스를 해주었으나 손녀 레니는 새차를 사줄수가 있게 되였다.
'세상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일식과 한국 총선 (0) | 2024.04.09 |
---|---|
인내끝에 본전 찾은 비트코인 투자 (0) | 2024.01.14 |
백만불 아니고 90만불 택사스 집 구경 (7) | 2023.11.29 |
Happy Thanksgiving! (2023) (1) | 2023.11.24 |
기적으로 보답하는 맨발걷기 (4) | 2023.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