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미국에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졸업의 계절이다. 몇일전 큰딸 아들의 유치원 졸업식에 갈거냐고 물었다. 사람 많은데 갈수가 없지 않냐 하자, 아빠 학교가 아니고 집으로 선생님이 학생을 찾아가 한명씩 좁업식을 한다고 했다. 이좋은 계절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해갈수 없었다. 그래서 이노병이 올해 모든 졸업식을 코로나 졸업식으로 명명했다. 오늘 유치원 졸업하는 손주 녀석 유치원 선생님들이 집으로아 찾아왔다. 까운에 마스크가 빠질수 없지 선생님들과 손주 드디어 유치원 졸업장을 받아든 손주 딸가족 구미호가 되여가는 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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