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승용차는 Ford Model T부터 차고(차의 높이)가 높았다.
아래의 자동차는 1954년 시보레 Bel air 승용차로 한국에서도 6.25 사변후
1940년대 미제 승용차와 함께 택시로 도로를 달리든 모습을 6.25를
격은 세대들은 서울이나 전국의 대도시에서 아마 한번쯤은 본기억이 있을 것이다.
차고가 높은 1세대 54년 Bel air 모델을 마지막으로 시보레 스용차는
55년 모델부터 차고가 낮아졌다. 한국전 휴전이후 몇년이 지난 57년에 한국에서
택시로 사용되였든 이차를 탄기억이 잊혀지지 않는 이유는 그안락한 승차감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은 독일의 밴즈나 BMW가 명차일뿐 일본에서 도요다 자동차회사가 생산하는 랙서스는
명차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일본에서 생산한 모든물품에 자부심을 갖는 일본인들이
유독 명차에 대한 편견은 렉서스에 열광하는 세계인들과 아주 대조적이다.
일본인들이 명차에 대한 편견을 가진것과 비슷하게 내가 가진 명차의 편견은 랙서스나 BMW
벤즈가 아무리 명차라고 해도 미국차들이 연료효율을 높이기 이전에 생산한 대형 미국승용차의
안락한 승차감에는 현대의 어떤 명차들도 흉내낼수 없다는 것이 나의 믿음이다.
일례로 1962년도에 생산한 링컨 캔티낸탈의 가격은 1만2천불로 영국의 명차 롤스로이스와 같은 가격이었다.
1962 Lincoln Continental Convertible. 케네디 대통형의 61년 리무진과 같은 모델이다.
미제승용차에 대한 세계인들이 선입견은 차가 엄청겄다 였다.
미국 승용차가 유럽이나 일본차에 비해 엄청나게 컸든 이유,
1 미국은 일본이나 유럽과 달리 원유 생산국이었다(현재 수입국)
2 북미대륙에서 장거리 여행할때 큰차가 적은 차보다 편리했다.
그외 다른 이유는 별로 없을것 같다
55년, 차고가 낮아지면서 성형을 거친 Bel Air 모델은 56년 9월에 57년형 부터
위사진의 모델로 진화를 거듭했다.
55-57년형 모델은 마래와 같은 모델로 생산되였다.
Body style 2-Door Sedan
2-Door Hard Top
4-Door Sedan
4-Door hardtop
2-Doorconvertible
2-Door staion Wagon
4-Door Staion Wagon
Engine 235.5 cu in(3,859cc(blue flame Inline 6)
265 cu in(4,460cc)V8
283 cu in(4,640cc)V8
Transmission 3-speed manual
Poweglide Auto
Turboglide Auto
대당 가격 $2,238-$2,757
총생산대수 702,220대
이모델은 차가 아니라 박물관에 진열된 조각작품 같은 인상을 준다.
Convertible, 수집가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다.
2 Door Hard Top Coupe
2 Door Convertible
매물로 나온 이 Comvertible 모델은 50년대 무대위에 주차 되여있다.
이차의 거격은 내집보다 비싼 14만5천불로 그가격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그당시 광고
실내
뒷태가 정말 한폭의 예술작품 같다
Hot rod
Hot rode
그당시 판매 광고
그당시 판매 광고
이차는 57년도에 미군 헌병으로 같은 차종의 미헌병 순찰차를
사용했든 은퇴한 미군이 완전 재생을 해서 2만4천불에 매물로 내놓은 치디.
엔진은 Inline 6기통을 장착해 연비는 갤던당 40 마일.
이차를 보면서 64년도에 한국 대전육군통신학교 생도시절 통신학교
교장인 준장이 이모델을 타고다녔든 기억이 떠오른다.미국이
용도페기후 한국군에 지원한 이모델의 승용차는 별하나가 달린
깃발을 나부끼며, 주린배를 움켜쥐고 기압으로 도로를 달릴때,
경적을 울려며 학교장 사무실을 행해 달려가든 모습을 보면서
학생은 굶주리는데...고급차를 타고가는 교장..정말 뵈주기 힘든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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