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얼 29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행정명령으로 한국이 미국으로 77,210 정의 M1소총을
정당 $230.00불에 역수출하려든 계획에 반대했다. 2차대전과 한국전을 승리로 이끈 역사의 한 장인
M1소총이 한국으로 부터 수입되기를 몇년이나 기다리든 수집가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에 강한
불만을 표시팼다.
오바마 대통령이 행정명령에서 미국으로 수입 할 수 있는 퇴역한 군용 총은 박물관 전시용
소총류다.
한 열혈 M1 Garand 수집가는 "검은 플라스틱 덩어리인 M16이 초이냐? M1 Garand와 비교해 영혼이 없는 총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퇴역한 M1군용소총 역수입 반대에 강한 반발을 표햇다.나는 그의 주장을 전적
으로 지지한다. 7정의 역사적인 소총을 소유하면서, 월남전에 참전해 M16을 사용했어도
아직까지 M15 카빈 소총을 소유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그가 지적한대로 M16은 영혼이 없기
떄문이다.
오바마 대통렬의 결정으로 한국에서 M1 Garand를 수입할 준비를 하고있든 Central Arms Import는
한국에서 수입되는 M1 Garand소총을 해체해 검사 할 인원을 해고 했다.
한국으로 수출되였든 M1 Garand 소총이 다시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올수 있게
미외무부가 정책을 바꾼것을 환영했든 수집가들, 그러나 그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반대 결정에 실망했다. 마지막 4년의 임기를 수행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으로 부터
M1 Garand 소총 수입을 반대한 이유는 이총기들이 범죄에 사용될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으나
아직까지 9파운드 반의 M1 소총이 범죄행위에 이용된 사건은 한건도 없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정부가 소유한 777,000정의 M1카빈 소총의 역수입을 반대하는 이유도 같은 이유다.
윗사진의 낮익은 개머리판의 표시들은 M16이 한국군의 제식소총으로 채택되기전 한국군에서사용했든
M1 Garand 개머리판들이다. 80년대 한국에서 미국으로 역수입되여 해체된 부품들은 불과 몇십불에
팔리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웠다. 선배들의 피와 땀이 배어있는 역사적인 유물을 우리손으로
간직하고 지킬수 없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이부사관이 M1 Garnad에 집착을 하는 이유중
의 하나가 때가 오면 소유한 소총을 우리도포들의 손에 돌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
전쟁터에서 입은 부상으로 수명이 거위 끝난 M1 Garand의 부품들에서 이소총을 들고 남침한 인민군과
악조건에서 싸웠든 선배들의 손길이 떠오른다.
처절한 모습을 한 개머리판들
낮익은 한글 표시들, 이은퇴한 부사관도 이총을 들고 32개월을 한국군에서 근무했든
추억들이 떠오른다. 어쩌면 저 사진의 총이 나의 손떄가 묻은 소총일 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미치면, 아련하게 떠오른 첫사랑의 연인처럼 연민의 정을 느끼며, M1소총의 매력에 빠져든다.
한국에서 m1 Garand가 수입이 되였다면 어디든 파는 곳을 찾아가 10여정을 구입해서
내 주위에 장식한후,그들과 함꼐 했든 힘들었든 순간을 음미하며 즐기려든 계획은
당분간 이룰수 없는 꿈이 되였다.
미국 PMC에서 생산해 한국군에 공급 되였든 M1 Garand 30-06실탄도
80년대 미국으로 되돌아와 판매되였다. 가난한 한국에서 60년대 실탄은
비싼 군수품이었다. M1 Garand로 기초 사격교육을 받은후 1,000 인치
0점 수정 사격에 9발을 받아 3발씩 3번 사격해서 불합격한 동료훈병들은
조교들로 부터 혹독한 구타와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았다.
저총을 들고 젊은 피와 땀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 한국을 진보의 탈을 쓴
종북좌파들이 한국이나 미국에서 날이 새면 조국을 물어뜯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오바마의 한국 M1 Garand 수입반대에 불만인 수집가들의 오바마 M1 Garand 소총 판매 패러디.
오바마 M1 Garand
우리의 경애하는 지도자동지 오바마 대통령의 얼굴이 개머리판에 조각된
역사의 한장인 M1 Garand를 사십시요. 이순정 M1소총은 우익과 우리의 경애하는 지도자
동지 오바마 대통령을 반대하는 적들에게만 쏠수있게 개조된 소총입니다.
오늘 당장 한정 사십시요!
한국정부소유 M1 Garand 소총 수입은 금지되고, 미국내에서 미정부를 대신해 외국에 대여했든
군용소총을 팔고 있는 미사격연맹(CMP)이 소유하고 있는 M1소총 재고도 바닥이 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수입되면 사려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M1 Garand는 미조병창인 Springfield Amory,
Winchester, International Harvester 와 Harrington & Richardson 에서 생산되였다.
이부사관이 소장한 M1 garand 소총은 Springfield Amory와 Winchester 두곳에서 제작한 소총이다.
Harrington & Ricardson은 한국전쟁이 휴전이 된 1953년 부터 M1 Garand를 생산해 휴전후 한국에 대량으로
납품된 소총이다. 윗사진의 M1 소총은 DGR 이라는 총기 재생회사에서 재생한 M1 Garand 소총이다.
윗사진은 사용하지 않은 소총으로 신품이나 다름없는 수집가들의 선호하는 소총이다.
한국에서 수입되는 M1 Garand중에서 H&R사의 소총을 사려든 계획은 수입금지가 되여
오늘 당장 CMP에 재고가 바닥 나기전에 1정 주문을 했다.
M1 Garand 대검도 재고가 거의 바닥이 나 M1소총과 함께 주문헸다.
한국정부가 소유한 M1 Garand 소총이 미국으로 돌아올수 있는 길은 다음 미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는 차기 미대통령의 재량에 달려있다. 총기 애호가들의 로비가 곧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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