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그리 생각하는지 몰라도,
땅바닥을 아무리 처다 보아도
자네가 찾고 있는 것은
땅속에 없다내...
그러나 희망은 버리지 말게나,
3년만 그자리에 그렇게
앉아 참선을 하다보면
도통을 해
지리산으로 들어가 신선이
될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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