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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북한 무인기 잡는 유일한 방법

북한에서 날아온 무인기 5대중 4대는 김포상공에서 바람을 잡고 한대는 서울 상공을 휘지고 다니다 북으로 돌아 갔어도 그중 한대도 격추 하지 못한 한국군의 방공망을 놓고 여론이 들끓고 있다. 북한무인기의 크기가 가을 하늘 북에서 줄지어 남쪽 낙동강으로 날아오는 오리만한 크기의 무인기 잡기 위해 공격헬기로 추격해도 한대도 격추하지 못한 이유가 100km 날으는 저속의 무인기를 격추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다. 

 

무인기를 잡을 방법은 비행장에서 항공기 이착육때  달려드는 새들을 잡기 위해 사냥용 산탄총을 사용한다. 북한의 청둥오리만한 크가의 무인기를 잡기 위해 공격용 헬기 보다 월남전때 미군이 사용한 Huey 헬기가 북한 무인기 잡는데 최고의 무기가 될수있다.

발칸포를 장착한 Huey 헬기

 

Huey헬기 양쪽문에 발칸포나 M60 기관총대신 양쪽문에 4명의 사수가 옆총으로 무장하고 북한무인기를 사격하는 방법이 아마 가장 효과적인 북한 무인기 사냥 방법이 될수 있다. 

 

어제 3천여명의 월남참전 용사들이 KBS 편파 방송에 항의하는 시위를 한다는 고국 소식에 문재인이 월남갈때마다 사과를 해대는 꼴과 국영방송의 편파 방송으로 월남참전 용사들을 전범으로 몰아가는 꼴사나운 사태는  전정권의 주사파들이 해괴한 방법으로 월남참전 용사들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계획적인 방법이다.

 

이노병은 미군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노병이다. 정확한 근거 없이 미국에서 월남참전 용사들을 전범으로 몰아가는 행위는 보고 듣지도 못했다. 주사파 듣보잡들이 벌이는 해괴한 월남참전노병들의 명예회손 행위는 법정으로 끌고가서 그들의 매국적인 행위에 단죄를 내려야 할 중대 사안이다.

 

미국이 월남전중 참전 군인들을 만나면 범죄인 취급하듯 욕설을 퍼붓든 월남전 반대자들의 추태로 그간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아온 월남참전 재향군인들을 향한 미국민들의 재평가로 늦게 나마 월남참전군인들의 명예를 회복해주고 있다. 이제 월남참전 재향군인들이 참전 모자를 쓰고 미국 어느도시를 가도 월남전중 군복입은 군인들에게 침과 욕설을 파붓든 미국인들은 찾아볼수 없고 이들에게 월남참전에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이노병은 미국민이  잘못된 과거를 바로 잡는 이런 실용적인 현상을 보면서 미국은 살만한 나라라고  미국 사회를 인정 하며, 오늘도 택사스에서 이민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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