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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사연

원조, 좋은놈 나쁜놈 추악한놈

좋은놈 나쁜놈, 추익한놈의 영화 포스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66년, 이태리의 써지오 레오니(Sergio Leonne)감독이 세번째 제작한

 The good, The bad & The ugly(좋은놈 나쁜놈 추악한놈)무법자 씨리즈의

 영화들은 통칭 마카로니, 스파케티 서부 영화로 부른다. 서부영하는 보통

좋은놈과 나뿐놈으로 구부되여 악한놈은 죽는다는 통속적인 사고를

깨고 이영화는 좋은놈, 나쁜놈 외에 추악한 놈을 겻들여 관객에게 보는

재미를앉겨준 영화다.

 

이영화가 한국에 몇년도에 수입 되였는지는 몰라도

 영화가 저작된해인 66년에 나는 한국군에서 재대를 하고 빵을 얻기 위해

 이곳저곳을 찾아 다니며 일을 해서 이영화가 그때 수입이 되였어도 나는

 영화를 볼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위치에 있지 못했다. 그러다 우연찮게

이영화를 보게된 곳이 70년 미육군 신병훈련소에서 동료들이 재미있는

서부 영회를 보러가자고 해서 따라가 50Cent를 주고 이영화를 처음 보았다.

 

내 생활 철학은 연애도 재미있게, 부부생활도 재미있게 해야 가정이

평온하고,직장생활도 재미있게, 자식도 재미 있게 낳아 기르고 외도도

재미있게, 앗 이건 실수, 외는 가정을 파고하는 행위니 절대 그래서는

 안되겠지요.

 

이와함께 교회도 있었야 된다는게 내 지론이다. 이영화야 말로

내 생활 철학에 들어 맞게 한마디로 흥미 진진해 손에 땀을 쥐고 보았든 재미

 있는 영화였다.

 

The Good, The Bad & The Ugly - Intro (Opening Theme) Soundtrack

주제 음악(오리지날 처음 장면은 음악이 고르지 않아 에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영상으로 대체)

 

이영화 음악을 작곡한 엔니오 모르코니의 영화 장면을 삽입한 라이브 연주

Ennio Morricone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concert)

 

 The Ecstasy of gold Live in concert 아래는 흉악한놈으로 분한 Eli

Wallach가 무덤에 묻혀 있는 황금을 손에 넣을 환상에

취해 무아지경으로 돌입해 공동묘지를 헤메는 장면 음악의 라이브 공연.

 

 

 the Ecstasy of gold 돈을 손에 넣을 것이라는 무아지경에 빠져 Wallach가

공동묘지를 헤메는 장면.니쁜놈으로 분한 Eli Wallach는 택시스주 에있는

UTAustin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으로 돌아가 뉴욕시립대학에서

 연극분야의 석사 학위를 받은 사람으로 할리우드 배우중 대학교육을 받은

몇안되는 배우중의한사람이다. 마라린 몬로가 Wallach로 부터 개인적으로

연기수업을 받았을 정도로 그는 연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배우로

 현재 92세의 나이로 생존해 있다.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Duel 서부영화에서 보통 총잡이들의

 결투는 두사람이 대결 했으나 이영화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하는 크라이막스인

마지막 장면에서 두명의 악당과 좋은놈 한놈의 대결로 결투가 시작 된다.

레오니 감독의 기발한 발상이 관객을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예술성을 따지기 전에 어떤 영화도 재미가 없으면 관객동원에 실패를

하게되고 제작자는 손해를 보게되는 사업이 바로 영화 산업이다. 이영화는

재미있어서 흥행에 성공한 대표적인 영화다

.

 

좋은놈으로 분한 Clint Eastwood는 Burt Reynold와 함께 가망없는

배우로 낙인 찍힌 배우였으나 레이놀드는 그의 특유한 연기로 헐리우드

에서 재기에 성공 한 배우가 되였고 이스트우도 또한 써지오 감독의

무법자 씨리즈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 받아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등극했다.

 

나쁜놈으로 분한 Lee Van cleef는 할리우드에서 단골로

단역에 출연하다가 교통사고로 장기간의 치료를 받은후 생계를

위해 목수와 페인트공으로 일하다가 그의 독툭한 날카로운 인상으로

클린트 이스트와 함께 마카로니 서부영화로 명성을 얻게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