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제시카가 그동안 계획했든 남미 페루의 잉카유적 마추피추를 일주일간 10명의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들 유진이 사업도 누이 이본에게 맏기고 여행을 다녀온
마추피추는 가보고 싶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나는 그곳을 갈 엄두가 나지 않아 유진이
에게 사진을 많이 찍어 오라고 부탁 했습니다.
금요일, 밤늦게 도착한 아들 녀석이 토요일을 쉰다음 일요일 저녁에 집에와 여행사진
파일을 올려 주었습니다. 많은 사진중 먼저 마추피추 사진을 올립니다.
아들 유진과 제시카
뒷배경의 사진이 마추피추 전경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 사진들은 아래 보이는 유적으로
내려가 현장을 찍은 사진으로 생각됩니다.
아들 유진
제시카
제시카
유진
잉카 음악은 조이풀님이 올리신 음악을 올렸습니다. 잉카의 마추피추 유적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잉카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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