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소총은 세계제2차대전과 한국전쟁에서 미군보병이 사용한 소총이다. 초창기의 국방군(국군의 전신)은 일본군이 사용하든 99식 소총을 사용했으나 후에 미국정부가 군사원조로 제공한 M1소총으로 한국군은 6.25전쟁을 수행했다.
M1 소총이 미국에서 Garand 소총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유는 1924년 Jhon C. Garand 가 이소총을 발명했기 때문이다. 그가 M1소총을 발명해서 미국에서 1937년 생산을 시작하기 전까지 미군은 독일군이 제1차세계 대전에서 사용하든 볼트액션의 독일제 소총 마우저를 개량해서 사용하다가 미군은 비로서 이차대전때 반자동 소총인 M1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미정부가 Springfield Amory에서 총4백5십만정과 민간 소총 생산업체인 Winchester에서 50만정이 생산된 M1 소총은 백만정 이상이 페기 처분되였고 나머지는 CMP(Civilian MarkManship program)에 미국정부가 판매독점권을 부여해서 현재 사격을 하는 사람들과 수집가들에게 팔고 있다.
현재 팔고 있는 M1 소총은 2차대전때 미국정부가 그리스정부와 덴마크 정부에 대여 했다가 회수한 총으로 상태에 따라서 한정에 $350-$1,400에 팔고 있다. 한국정부에서 사용하지 않는 M1 소총도 수입해서 수집가에게 팔고 있는 M1 소총이 수집가 시이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는 2차대전과 한국전을 승리로 이끈 역사적인 배경이 있고, 양대 전쟁에 참전한 재향군인들과 그가족들이 향수를 느끼게 때문이다. M1소총은 한국에서 이총을 사용한 수많은 재향군인들에게도 향수를 느끼게 하는 추억이 서린 소총이다.
한국군에 입대해서 이소총으로 1,000 인치 영점 수정 사격때 개머리판에 바른쪽 뺨을 제대로 대지 않아 첫발 사격후 2만 파운드의 반사 충격으로 바른쪽 뺨에 퍼런멍이 들었었다. 9.5파운드의 무게는 무겁기는 하나 사격할때는 그무게가 사수에게 안정감을 주어 명중율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논산훈련소에 M1소총으로 신병훈련 받을때 그힘들었든 기억들은 잊기 힘든 지옥같은 훈련을 함께한 M1소총을 사지 않을수가 없었다.2-3개월 후에 주문한 총이 오면 이명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사격은 할 수 없고 장식용으로 벽에 걸어놀 계획이다.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은 온라인에서 CMP를 검색하면 M1 소총을 구입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