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2021 추수 감사절
"오를리"
2021. 11. 26. 10:16
2021년 추수 감사절은 아들이나 큰딸 집에 가서 추수감사절 음식인 칠면조를 먹지 않고 오랫만에 집에서 이노병이 다시 칠면조를 구어서 큰딸과 사위 손주들이 와서 함꼐 먹었다. 모신문 칼럼에서 백세시대를 사는 노인 세대는 자신이 중심이 되여 사는 환경을 만들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내용의 칼럼을 읽고 보니 이노병에게 해당하는 말 같아 올해는 집에서 직접 칠면조를 오븐에 넣은 구어냈다.
큰딸 시올케가 세가지 음식을 만들어 보내 주어 내가 준비한 음식은 칠면조 Mashed photato와 gravy, stuffing 으로 힘안들이고 음식을 준비해서 딸네 식구들과 먹었다. 이큰 식탁은 그동안 별로 사용하지 않다가 올해 추수감사절 사용했다. 크고 별로 사용하지 않아 없애 버릴가 했는데 다시 나 중심으로 살 생각을 하고 보니 식탁은 버릴 물건이 아니라 계속 사용할 물건으로 자리를 잡아가게 될것 같다.
옆집 데이빗이 성탄절 등장식를 끝냈다. 올해는 우리집도 성탄등 장식을 할가를 놓고 고민중이다. 길쪽으로 난 처마기
너무 높아 내 체력으로는 도저히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등을 달기가 불가능해서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가를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