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대선 조기 우편 투표 마치고

"오를리" 2020. 10. 22. 03:00

이번 미대선에서  미주에 사는 동포 대깨문들이 미민주당의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고 트럼프를 비하하면서 어중이 떠중이 동포좌파들도 이에 합세해 

문재앙의 종주국 중공의 시진핑을 지지하는 자들과 집단들이 해괴한 꼴들

을 올년초부터 미주온라인에서 벌이고 있었다.

 

중국의 속국이 되려고 발버둥치는 청와대의 문가부터 미주 대깨문들 정말

미국에서 벌이는 해괴한짓 눈뜨고 볼수 없다. 

 

세계를 손아귀에 넣으려고 패권에 열중인 중공공산당을 막고 시진핑을

권좌에서 몰아낼 사람은 누가 뭐래도 트럼프대통령이 유일하다.

 

65세가 되면 우편투표를 할수가 있어서 올대선은 집에서 편안하게 앉아

투표를 하면서 한투표용지에 주하원의원 부터 내가 사는 카운티 법관부터

무지하게 많은 선출직에 대한 투표가 함께 이루어져 정말 여기저기 생면

부지의 후보자들을 고르느라 일일이 이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검색으로 확인

작업을 해서 한표를 행사느라 시간이 무지 많이 걸렸다.

우편투표용지는 인증사진을 찍었으나 올리기가 뭐해 투표용지를 발송봉투에 넣고 한컷 찍었다.

짱깨들의 속국이 되려고 난리치는 자들과 집단이 지지하는 후보에게는 한표를 행사하지

않았다.

 

이번대선과 지방 선거는 선거운동이 심해 컴을 열면 후보들의 생방선전이 창에 뜨고 한 택사스 하원의원

후보는 모친까지 동원해 지지를 호소하는 편지를 집으로 계속 보낼 정도로 사전 선거 운동이 치열해

짜증이 날 정도로 귀찮게 따라 붙는다.

뒷뜰에 10여개 남은 단감을 10여일전에 땃으나 강열한 태양열에 수분을 보호하기 위해 단감 피부가 

단단해 아직도 단감이 돌덩이 처럼 단단하다. 감꼭지를 보니 마치 손으로 반죽을 해서 빗은 감처럼

보였다. 앞으로 몇일이나 더 돌처럼 단단하게 버틸지 두고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