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집안과 한집안 처럼 지낸다. 추수감사절이나 성탄절 돌아가며
음식을 만들어 모두 초대해 나누어 먹고 경조사도
모두 참석해 서로 돕는다.
지난 토요일, 손녀 고모딸 캐티의 결혼식이 있었다. 거동이 힘들어 축의금만
딸편에 보내고 참석을 못했다.
어제 저녁 큰딸이 결혼식날 사진을 보내주었다.
Flower girl 막내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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