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바지 사장이라는 단어가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든 때가 있었다. 주로 불법적인 행위를 할때 다른 사람을 대신 내세워 주인으로 앉히고 주인은 뒤에 숨어서 불법적인일을 할때 주인 대신 내 세운 사람을 바지 사장이라고 불렀다.
그러대 요즘 한국에서 돌아가는 정치 행태를 보면 한국에는 바지 사장만 있는것이 아니고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도 보인지 않은 세력의 조종으로 움직이는 바지 대통령이 존재하는것 같다. 무슨 말인가 하면, 현 대통령 문재인의 취임사 제목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였다. 그의 취임사에사 전대통령 박근혜 정권보다 도덕적으로 더 낳은 국가를 지향하겠다는 뜻으로 들려 많은 사람들의 그를 지지하고, 특히 횃불들고 일어난 문의 지지자들(운동권 표현으로 국민인인 이들은 개돼지들)이 그의 등장을 열열히 환영했다.
특히 사람에 충성하지 않겠다는 윤석열 현검찰총장을 임명하자 국민들은 검찰이 정의의 사도가 되여 썩어가는 사회 부조리를 바로 잡을것으로 굳게 믿었다. 그러니 시간이 지나면서 요즘 국정운영하는 문대통령의 꼬라지는 자신의 의지로 국가를 경영하기 보다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세력에 의해 조종되는 허수아비에 불과해 바지대통령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털처 버릴수가 없게 되였다.
바지 대통령을 그뒤에서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무서운 세력은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세한 공산주의 혁명가들인 운동권 세력이 남한 공산화운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위장해 자유만주주의 국가인 남한 적화에 성공해 공산주의자들이 정권을 탈취하고 운동권출신 대통령을 손아귀에 넣고 대통령의 뜻이 아닌 공산화세력인 운동권집단이 대통령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집단이 되였다.
통일부장관이라는 자의 최근 행태를 보면 운동권 출신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이다. 대통령부터 통일부장관 윤미향까지 김정은을 도와주못해 안달복달하는 총성경쟁에 여념이 없다. 내편만 챙기는 요즘 돌아가는 국내 정세를 보구역질이 날정도로 역겹다. 머지 않은 장래에 그들은 위대한 김정은장군에게 대한민국을 넘겨주고 그의품에 앉길날이 머지 않은 장래에 실현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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